2장 4-6절
2장 4-6절
אֵ֣לֶּה תֹולְדֹ֧ות הַשָּׁמַ֛יִם וְהָאָ֖רֶץ בְּהִבָּֽרְאָ֑ם בְּיֹ֗ום עֲשֹׂ֛ות יְהוָ֥ה אֱלֹהִ֖ים אֶ֥רֶץ וְשָׁמָֽיִם׃ וְכֹ֣ל׀ שִׂ֣יחַ הַשָּׂדֶ֗ה טֶ֚רֶם יִֽהְיֶ֣ה בָאָ֔רֶץ וְכָל־עֵ֥שֶׂב הַשָּׂדֶ֖ה טֶ֣רֶם יִצְמָ֑ח כִּי֩ לֹ֨א הִמְטִ֜יר יְהוָ֤ה אֱלֹהִים֙ עַל־הָאָ֔רֶץ וְאָדָ֣ם אַ֔יִן לַֽעֲבֹ֖ד אֶת־הָֽאֲדָמָֽה׃ וְאֵ֖ד יַֽעֲלֶ֣ה מִן־הָאָ֑רֶץ וְהִשְׁקָ֖ה אֶֽת־כָּל־פְּנֵֽי־הָֽאֲדָמָֽה׃
이것이 천지가 창조될 때에 하늘과 땅의 내력이니
여호와 하나님이 땅과 하늘을 만드시던 날에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땅을 갈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개역개정)
이것이
천지가 창조될 때에 하늘과 땅의 예정 역사이니 여호와 하나님이 땅과 하늘을 만드시던 날에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땅을 갈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수정안)
내력(토레도트:역사)은 지나간 역사가 아니라, 앞으로
예정되는 역사인 것이다. 하나님께서 앞으로 이렇게 이끌어 나가신다는 것을 말해준다. 창세기에는 토레도트가 열번 등장한다. 즉 역사가 시작되는 것이다. 창세기 5장 1절에서
“이것은 아담의 계보(톨레도트)를 적은 책이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양대로 지으시되” 6장 9절에서도 “이것이 노아의 족보(톨레도트)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10장
1절에서도 “노아의 아들 셈과 함과 야벳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홍수 후에 그들이 아들들을 낳았으니”
실질적으로 창세기 2장 4절이 2장의 시작점이라고
볼 수 있다. 2장 1-3절은 1장의 범주에 들어간다고 생각할 수 있다. 1장과 2장은 문장이 시적인 것과 산문적인 것으로 대비된다. 창세기 1장과 창세기 2장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자 하는 내용이 다른 의미를
갖는다. 창세기 1장은 성전을 지어가는 장면들이다. 성전은 우주적인 성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어진 성막, 성도의 심령 속의 성전으로 나뉘어질 수 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말씀은 세번째인 성도의 심령 속에 세워지는 성전을 말씀하고자 하시는 것이다. 성전으로 만들어 가는 언약인 것이다. 그 과정을 일곱날(욤)이라는 것으로 설명해주셨다. 1장은
그래서 하나님의 언약이라는 것이다. 욤은 하나님의 능력과 말씀이라는 것으로 시간적 개념이 아니라, 존재적 개념인 것이다. 즉 말씀이신 호 로고스(예수 그리스도)를 성도의 심령 속에서 나타내시려고 하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 나라에서 범죄한 영들이 흙속에 갇혀 인간이 되었는데, 그
인간 속에 죽었던 영이 성령의 능력으로 호 로고스께서 임재하시므로 영이 살아나서 하나님 나라로 복귀한다는 말씀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일곱째 날을
축복하셨으며, 성도는 일곱째 날인 심령 속의 호 로고스께서 임재하실 때 안식하게 된다. 즉 성도가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갈 때 일곱째 날이 되며, 안식이
되는 것이다. 일곱째 날에는 낮이 되고 밤이 되는 것이 없다. 항상
낮인 것이다. 그 이유는 그리스도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비록
육체가 있지만, 부활하여 하나님 나라에서 살고 있는 존재가 되는 것이다. 여섯째 날까지는 옛하늘과 옛땅이였는데, 일곱째 날은 새하늘과 새땅이
되는 것이다. 이땅에서 하나님 나라가 세워지는 것은 바로 심령 속의 하나님 나라가 되는 것이고, 성도가 바로 천국이 되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 부활하는 성도가 천국이 되는 것이다.
창세기 2장부터는 인간(아다)과
에덴동산과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에 관한 이야기가 전개된다. 1장은 총론이라면 2장 부터는 각론이 전개되는 것이다. 역사의 시작이 되는 것이다. 이 역사는 낳는 역사이다. 해산의 고통을 겪는 역사인 것이다. 이 역사는 여인의 후손에 관한 역사인 것이다.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는
자를 만들어내는 역사인 것이다.
아담은 첫째 날에 해당된다. 아담은 첫사람 아담이면서 여섯째 날인 마지막 아담도 되는 것이다. 그래서
첫째 날이라고 표현하지 않고 날이라고 표현되는 이유가 그렇다. 첫째 날에 해당하는 그냥 날은 날의 전체를
조망하는 것이다. 아담의 이야기가 일곱째 날 성도의 이야기도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아담의 창조 이야기는 우리의 이야기로 생각하며 글을 읽어야만 되는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때”에 이 말은 창세기 1장 1절을 두고 하는 말이다. 하나님이 창세기 1장 1절에서『천지를 창조하시니라』라고 말씀하고 난 뒤에는 하늘에 대해서는 말씀하지 않고, 땅에 대해서 말씀하신다.『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땅을 갈 사람도 없었으므로』비록 성도들이 육신의 눈을 가지고 있지만, 영적 눈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바라보면, 이 땅의 일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다. 비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신명기
32장 1-3절에서『하늘이여 귀를 기울이라 내가 말하리라 땅은 내 입의 말을 들을지어다
내 교훈은 비처럼 내리고 내 말은 이슬처럼 맺히나니 연한 풀 위의 가는 비 같고 채소 위의 단비 같도다 내가 여호와의 이름을 전파하리니 너희는
우리 하나님께 위엄을 돌릴지어다』신명기의 말씀은 출애굽한 백성들이 가나안 앞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믿지 않으므로 백성들이 40년간 광야에서 옛사람이 다 죽었다. 그리고 광야에서 태어난 새사람에게
하나님이 모세를 통하여 말씀하시는 내용이다. 가나안에 들어가면 하나님의 말씀(율법)을 잘 지키라는 것이다. 신명기 31장까지의 내용이 율법에 대한 설명이다. 모세가 31장까지 설명한 후에 32장에서 말하는 내용이다. 하나님이 백성들에게 잘 지키라고 하신 말씀을 이슬, 비로 표현하는
것이다. 비가 내리지 않았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세상에 주어지지 않았다. 왜냐하면, 경작할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땅을 갈아서 깨달아 영생의 열매를 얻을 자가
없다는 것이다.
경작하다(아바드)의
의미는 요한복음 6장 27-29절에서 표현된다.『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치신 자니라 그들이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일하는 것(아바드)이 경작하는 일이다. 경작할 사람이 없다는 것은 영생을 위해 일할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 하나님이 씨 맺는 과목과 채소를 주셨다. 초목도
없고, 채소도 없다 라는 말은 들이나 밭에 씨가 없다는 것이다. 경작할
사람이 없다는 말은 경작할 사람이 오는 것을 전제로 말하고 있다.『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안개는
욥기 38장에서 구름으로 번역되었다. 여기에서 안개는 땅의
물(강)을 상징한다. 온
지면의 지면은 땅을 말하고,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 때 사용하신 흙이다.
즉 땅이 물에 젖어있는 상태를『아다마』라고 한다. 창세기
2장 10절에서『강이 에덴에서 흘러 나와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사람이 땅을 경작하는데, 하나님이
아담을 흙으로 만드셨다. 흙이 아다마다.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And the LORD
God formed man of the dust of the ground, and breathed into his nostrils the
breath of life; and man became a living soul.(kjv) 수용원문(TR
Text)에는 흙(아다마)의 먼지(아파르)를 빚어서 사람을 만들었다고 되어 있다. 흙(먼지)을 빚기 위해서는
물이 필요하다. 사람의 몸은 거의 대부분 물로 구성되어 있다. 물이
없으면 죽는다. 즉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면 참생명이 없는 죽은 자라는 것이다. 흙(아다마)에서 물이
제거되면, 먼지(아파르)가
되는 것이다.
만일 이 땅에서도 물이 100%
사라진다면, 흙이라는 땅은 없어질 것이다. 모든
땅이 먼지가 되어 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땅이라는 것은 물에서 생성된 것임을 알 수 있다. 궁창이 만들어졌을 때 땅이 생성된 것이다. 궁창 위의 물과 아래
물로 나뉘고, 하나님이 궁창 아래 물을 한 곳으로 모이라고 하시므로 땅이 형성된 것이다. 창세기 1장 2절에서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And the earth
was without form, and void; and darkness was upon the face of the deep. And the
Spirit of God moved upon the face of the waters.(kjv) 영어성경에는 형체가 없는 땅이다. 즉 먼지라는 것이 다. 먼지가 물에 엉켜, 흙탕물과 같은 모습이다. 하나님이 궁창 아래 물(흙탕물)을 한 곳으로 모이게 하므로 뭍이 드러났다. 마치 흙탕물을 걸러서 흙이 되는 이치다.
베드로후서 3장 5절에서『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그들이
일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창세기 2장 7절의『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이 말씀 속에서 땅은 물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는
것을 나타내신다. 성경에서 말하는 모든 만물의 근원은 물이라는 것이다.
곧 모든 만물의 근원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곧 말씀(로고스)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창조된 것이 하나도 없다 라는 것이다.
요한복음 1장 3절에서『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땅은 에레쯔, 흙은
아다마 라고 하는데, 아담(인간)이 되기 전에 먼지(아파르)가
물과 합하여져서 흙(아다마)가 되었고, 아담이 만들어진
것이다. 인간은 먼지 같은 존재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물)이 먼지같은 것에 들어가므로서
인간의 형체를 가지게 된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물)이 없는 인간은 형체조차 없는 먼지 같은 존재라는 것이다. 땅에 물이
없으면, 더 이상 땅이 아니다. 땅은 항상 물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땅에 물이 없으면 생명이 자랄 수 없다. 모든 근원이
하나님 말씀이므로 하나님 말씀이 없으면 참 생명이 없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없으면, 생명이 없으므로 죽은 자가 되는 것이다.
골로새서 1장 16-17절에서『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고린도전서 8장 6절에서『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있고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아 있느니라』창세기 1-2장의 말씀은 모든 만물의 근원은 물로서 창조되었으며, 물은 말씀이요,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나타낸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이유는 경작할 사람을 보내기 위함이었다. 하나님 나라에서 범죄한 영들을 이 세상, 물질세계에 보내시고, 그래서 영이 흙에 들어간 인간들이 바로 땅을 경작할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물로 흙을 빚으시고 사람의 형태를 만들었다. 그러나 초기에는 생명이 없는 상태다. 그래서 생기(영)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생명체가 된 것이다. 흙으로 생명체가 되었지만,
하나님 말씀을 경작하지 못하는 존재다. 왜냐하면 하나님 말씀이 없는 혼적인 존재이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하나님이 에덴동산을 창설하셔서 생명나무의 과일을 먹게 하시고, 에덴동산을
경작하고 지키게 하셨다.
영어 성경에 안개(mist) 라고
번역되었지만, TR원문의 단어가 강이 범람했을 때, 홍수라는
말로『에두』라는 말을 사용했다. 즉 안개 뿐만 아니라 샘이라는 의미도 있으며, 강이라는 의미도 있는 것이다. 온 지면을 적실 정도면 강이나 샘으로
번역되어야 했을 것이다. 그래서 강이나 샘이 흘러 나와 땅을 적셨다는 것이다. 그래서 창세기 2장 10절에서『강이 에덴에서 흘러 나와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로 연결된다.
지면(face of the ground)에서 물을 적시므로『아다마』가 되었다. 지면(땅)에서 물이 적셔진
흙(아다마)이라는 것이다.
아파르는 먼지, 재라는 의미를 갖는다. 그런데, 먼지에 물이 적셔지면 먼지가 흙이 되는 것이다.『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그런데, 영어성경에는
하나님이 먼지로 사람을 빚었다『the LORD God formed man of the dust of the
ground』 먼지가 흙으로 변하려면 물이 있어야만 한다. 물은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한다. 그래서 먼지(아파르)가 물과 만나서 아다마가 되고 하나님이 아다마를 빚어서 아담(흙의
형체)이 되었다는 것이다. 사람뿐만 아니라 이 땅의 모든
생명체는 이와 같은 절차를 거친 것이다. 창세기 2장 19절에서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무엇이라고 부르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가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부르는 것이 곧 그 이름이 되었더라』사람은 아담이라고 불리웠고, 그 외 동물들도 각기
이름이 붙여진 것이다.
창세기 1장 2절에서『땅(물질세계)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물질세계는 흑암의
공허한 물덩어리였다. 그런데, 물덩어리 가운데 궁창(하늘)을 만들어서 궁창 위의 물과 궁창 아래 물로 나누시고, 궁창 아래 물(흙탕물)에서
흙을 걸러서 뭍이라고 하셨다. 흙탕물은 먼지와 물이 섞인 상태를 말한다. 결국 물과 먼지가 섞여진 흙이 나온 것이다. 물(하나님 말씀)이 땅의 먼지에 들어가서 흙(아다마)가 되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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