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 18-20절

 218-20

 

וַיֹּ֨אמֶר֙ יְהוָ֣ה אֱלֹהִ֔ים לֹא־טֹ֛וב הֱיֹ֥ות הָֽאָדָ֖ם לְבַדֹּ֑ו אֶֽעֱשֶׂהּ־לֹּ֥ו עֵ֖זֶר כְּנֶגְדֹּֽו׃

וַיִּצֶר֩ יְהוָ֨ה אֱלֹהִ֜ים מִן־הָֽאֲדָמָ֗ה כָּל־חַיַּ֤ת הַשָּׂדֶה֙ וְאֵת֙ כָּל־עֹ֣וף הַשָּׁמַ֔יִם וַיָּבֵא֙ אֶל־הָ֣אָדָ֔ם לִרְאֹ֖ות מַה־יִּקְרָא־לֹ֑ו וְכֹל֩ אֲשֶׁ֨ר יִקְרָא־לֹ֧ו הָֽאָדָ֛ם נֶ֥פֶשׁ חַיָּ֖ה ה֥וּא שְׁמֹֽו׃

וַיִּקְרָ֨א הָֽאָדָ֜ם שֵׁמֹ֗ות לְכָל־הַבְּהֵמָה֙ וּלְעֹ֣וף הַשָּׁמַ֔יִם וּלְכֹ֖ל חַיַּ֣ת הַשָּׂדֶ֑ה וּלְאָדָ֕ם לֹֽא־מָצָ֥א עֵ֖זֶר כְּנֶגְדֹּֽו׃

 

와요메르(그리고 말했다) 야훼 엘로힘 로(부정) 토브(좋다) 헤요트(될 사는 것이) 하아담 르바도(혼자) 에에쉐흐(내가 만들 것이다) (그를 위하여) 에젤(돕는) 케네그도(베필을) 와이세르(만들었다) 야훼 엘로힘 민(~으로 부터) 하아다마() (모든) 하야트(짐승) 하사데() 웨에트(그리고) (모든) 오프() 핫샤마임(공중) 와이야베(이끌어가다) (~에게로) 하아담 리롯트(보시려고)(what) 이클라(부르다) (그들을) 웨콜(그리고) 아셀(~하는 것마다) 이클라(부르다) (~되는) 하아담 네페쉬(생명체:) 하야(살아있는) (그것) 셰모(그의 이름) 와이크라(주었다) 하아담 쉐모트(이름들) 레콜(모든) 하브헤마(가축) 웨르오프(새들) 하샤마임(공중) 웨르콜(모든) 하야트(짐승) 핫사데() 웨러아담(아담을 위하여) (아니다) 마사(발견되다) 에체르(돕는) 네게드(베필)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무엇이라고 부르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가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부르는 것이 곧 그 이름이 되었더라 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개역개정)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부분으로 분리되어 있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도움을 필요로 하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무엇이라고 부르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가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부르는 것이 곧 그 이름이 되었더라 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배필을 발견할 수 없으므로 (수정안)

르바도(기본형:바드)는 혼자라는 번역으로 되어있지만 나뭇가지, 운반용 장대 막대기다. 성막을 운반할 때 고리에 연결하는 막대라는 것이다. 909에서 유래; 아마‘분리’ 함축적으로 몸의‘부분’, 나무의‘가지’, 운반용‘장대’ 상징적으로 도시의‘우두머리’ 특별히(접두사 붙은 전치사와 함께) 부사로서‘…외에’,‘오직’:- 혼자, …외에, 막대기, 가지, 혼자서, 각기 같이, …제외하고, 오직, 부분, 지팡이, 힘이다. 909는 기본어근;‘나누다’,(재귀형)‘고독하다’:- 혼자서 이렇게 표현된다.

『로 토브 헤요트(하야) 하아담 르바도(바드)』부분으로 분리되어있는 것이 좋지 못하다라고 번역되어야 한다. 신명기 83절에서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바드)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그래서 바드는 전체가 아니라 부분적이라는 의미가 강하다. 즉 아담은 완전한 것이 아니라 부분적이라는 것이다. 첫사람 아담은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하와는 그리스도를 떠난 범죄한 영들을 상장한다. 서로 분리되어 있으므로 불완전한 것이다.

에스겔 176절에서『그것이 자라며 퍼져서 높지 아니한 포도나무 곧 굵은 가지와 가는 가지가 난 포도나무가 되어 그 가지는 독수리를 향하였고 그 뿌리는 독수리 아래에 있었더라』가지가 바드이다. 포도나무의 가지를 의미한다. 요한복음 155절에서『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가지는 나무에서 분리하면 살 수 없다는 말이다.

케네게드에서 네게드는 5046에서 유래;‘정면’, 즉 반대쪽;특히 ‘상대자’, 혹은 짝;보통(부사, 특히 전치사와 같이)‘대면하여’, 혹은 ‘앞에’:-에 관하여, 대항하여, ×높이, ×멀리, ×로부터 위에, 앞에서, ×다른쪽,시각, ×보다 라고 되어있다.

창세기 3312절에서『에서가 이르되 우리가 떠나자 내가 너와 동행하리라(네게드)』동행하리라 라고 되어있는데, 네게드는 앞에 서서 가는 자인 것이다. 케네그도(כְּנֶגְדֹּֽו׃베필을)에서 케는 ~처럼이라는 전치사이다. 케네그(앞에 있는) 그래서 캐네그도 에젤은 앞에 있는 것처럼 돕는 의미다.

네게드가 나가드(5046)에서 유래되었는데, 기본어근;본래 의미는 ‘정면에 두다’, 즉 반대편에 담대하게 서다;함축적으로(사역동사)‘입증하다’상징적으로 ‘알리다’(항상 임의 말로 앞에 있는 사람에게);특히 ‘보여주다’, ‘예언하다’, ‘설명하다’, ‘칭찬하다’:-누설하다, ×확실히, 증명하다, 선언하다, 고발하다, 설명하다, ×충분히, 전달자, 명백히, 고백하다, 자세히 이야기하다, 보고하다, 보이다 말하다, 이야기하다, 발언하다

나가드의 핵심적인 의미는 계시하다, 알려주다 라는 의미다. 창세기 4125절에서『요셉이 바로에게 아뢰되 바로의 꿈은 하나라 하나님이 그가 하실 일을 바로에게 보이심이니이다(나가드)』신명기 413절에서도『여호와께서 그의 언약을 너희에게 반포하시고(나가드) 너희에게 지키라 명령하셨으니 곧 십계명이며 두 돌판에 친히 쓰신 것이라』그래서 네게드는 앞잪이가 되어서 계시를 알려주시는 것이다. 돕는 베필이 아담보다 한발 앞서 무엇인가를 알려주는 것이다.

에쩨르(도움)는 구원하다, 돕다라는 의미다. 출애굽기 184절에서 『하나의 이름은 엘리에셀이라 이는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 나를 도우사 바로의 칼에서 구원하셨다 함이더라』하나님은 도우시는 분이라는 것이다. 누가복음 1620절에서 나사로라는 말이 등장하는데, 『그런데 나사로라 이름하는 한 거지가 헌데 투성이로 그의 대문 앞에 버려진 채』나사로(499)의 히브리어는 엘라자르이다. 출애굽기 281절에서『너는 이스라엘 자손 중 네 형 아론과 그의 아들들 곧 아론과 아론의 아들들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을 그와 함께 네게로 나아오게 하여 나를 섬기는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되』엘르아살(하나님이 도우신다)은 아론의 아들이다. 에쩨르 네가드는 구원을 위해서 계시를 보여주고 돕는 자라는 것이다.

문법적으로 베필(네게드)은 남성 3인칭 단수이다. 도움을 필요로 하는 베필(에쩨르) 도 남성 3인칭이다. 성경을 보는 사람들은 베필을 하와로 생각한다. 하와라면 여성이 되어야 하는데, 왜 남성인가? 여기에서 말하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베필은 남자 여자의 이야기가 아닌 것이다. 여기에서 아담은 남자와 여자로 분리하기 전의 아담이다. 19절에 등장하는 동물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베필과 관련이 있다. 하나님이 베필을 찾아보라고 말씀하시고 동물을 등장시키는 것은 동물을 통해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베필을 찾아보라는 것이다. 아담은 제사장으로 표현된다. 제사장에게 구원의 메시지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을 동물을 통해서 찾아보라는 말이다. 고린도전서 1539절에서『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사도바울이 영적으로 사람들을 이렇게 표현한 것이다. 이게 부활의 모습이 다르다는 것이다. 여기에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그리스도)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창세기 219절에서는『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무엇이라고 부르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가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부르는 것이 곧 그 이름이 되었더라』고린도전서 1539절과 비교하면 물고기가 없다. 물고기는 바다(세상)를 상징하고 물고기는 이방을 상징한다. 바다에 대비되는 곳이 육지이며, 출애굽하여 홍해를 지나 광야에 나온 자들이 모세가 인도하는 백성들이다. 아담은 제사장역할을 하며, 동물(짐승과 새)들은 그를 따르는 백성이 될 것이다. 백성들도 다양한 신앙의 모습을 보인다. 들짐승은 성막으로 말하자면 성소뜰의 물두멍을 통과한 자이고, 공중에 있는 새는 성소뜰을 왔다갔다 하는 존재들인 것이다. 물고기는 성막 밖에 있는 존재들이다. 아담이 동물들의 이름을 짓는다. 하나님이 아담을 동산에 두다()라고 했는데, 그 두다라는 말이 임명하다(제사장) 라는 의미다. 이름()은 두다 라는 쉠에서 유래되었다. 이름을 부른다는 것은 임무를 주고 특징짓는 행위가 된다. 쉠은 샤마임과 동일한 어근을 가지고 있다. 샤마임은 하나님 말씀을 상징한다. 쉠은 노아의 아들 중 셈이라는 아들의 이름과 같다. 셈은 여자의 후손의 약속을 가지고 있는 언약의 자손이다.

『아담이 무엇이라고 부르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가시니』이끌어간다는 히브리어는 와이야베(וַיָּבֵא֙ 기본형은 보) 이다. 보는 창세기 77절에서『노아는 아들들과 아내와 며느리들과 함께 홍수를 피하여 방주에 들어갔고()』창세기 164절에서도 『아브람이 하갈과 동침하였더니() 하갈이 임신하매 그가 자기의 임신함을 알고 그의 여주인을 멸시한지라』에서 사용되었다. 아담이 동물을 부르는 것이 동물들이 방주에 들어가는 것과 같은 원리인 것이다.

창세기 220절에서 『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아담이 다양한 형태의 사람을 성막에 들여보냈는데, 하나가 될(동침할)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도움이 필요한 베필을 발견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히브리어 성경은 마짜(מָצָ֥א)가 있는데, 번역에서 발견하다 라는 말이 빠져있다. 도움을 받아야 할 짝을 발견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성전으로 세워질 자가 아무도 없다는 말이다.

이사야 52 11절에서『너희는 떠날지어다 떠날지어다 거기서 나오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지어다 그 가운데에서 나올지어다 여호와의 기구를 메는 자들이여 스스로 정결하게 할지어다』정결한 자는 부정한 자와 함께 할 수 없다는 말이다. 고린도후서 614-15절에서『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돕는 자가 없다면 그들은 아무도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다.

다시 정리를 해보면,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혼자라는 것은 외롭게 사는 혼자라는 것이 아니라『한 부분』이라는 것이다. 『좋지않다』에서『좋다』(토브)라는 말은 하나님의 선을 말한다. 좋지 않다는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선하지 않다는 것이다. 즉 하나님이 계획하시는 것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이다.『돕는 배필』이라고 표현된 것은 아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도움을 필요로 하는 다른 무엇이라는 의미다.

창세기 2 18절에서 배필을 말하고 이어서 창세기 2 19절에서『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무엇이라고 부르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가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부르는 것이 곧 그 이름이 되었더라』동물들도 이름을 얻기 위해 아담의 도움이 필요했고, 하나님 나라에서 범죄한 영들도 들어가야 할 육체가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도움이 필요한 것을 돕는 배필이라고 설명하는 것이다. 돕는 배필이 필요한 대상은 2 18-19절에서 두 종류다. 이 땅의 흙으로 지은 들짐승과 새들이고, 또 하나는 아담으로부터 한 육체를 만들어 내는 것을 통해서 이 땅에 오게될 영들이 되는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도움이 필요한 모든 살아있는 생명들이 되는 것이다. 생물들이 재생산되는 이유는 바로 도와주는 그리스도의 능력이라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만물을 충만케하시는 분이시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3장 20-21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