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27-28절

 

27-28.

וַיִּבְרָ֨א אֱלֹהִ֤ים׀ אֶת־הָֽאָדָם֙ ְּצַלְמֹ֔ו בְּצֶ֥לֶם אֱלֹהִ֖ים בָּרָ֣א אֹתֹ֑ו זָכָ֥ר וּנְקֵבָ֖ה בָּרָ֥א אֹתָֽם׃ 

וַיְבָ֣רֶךְ אֹתָם֮ אֱלֹהִים֒ וַיֹּ֨אמֶר לָהֶ֜ם אֱלֹהִ֗ים פְּר֥וּ וּרְב֛וּ וּמִלְא֥וּ אֶת־הָאָ֖רֶץ וְכִבְשֻׁ֑הָ וּרְד֞וּ בִּדְגַ֤ת הַיָּם֙ וּבְעֹ֣וף הַשָּׁמַ֔יִם וּבְכָל־חַיָּ֖ה הָֽרֹמֶ֥שֶׂת עַל־הָאָֽרֶץ׃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개역개정)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 안에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수정안)

형상대로 라는 히브리어 베체렘(בְּצֶ֥לֶם)은 형상 안에서 라는 의미이다. 첫사람 아담은 하나님의 형상 안에서 지음을 받은 그 아담(인자)라는 것이다. 그 아담은 정관사가 있는 하아담(הָֽאָדָם֙)이며, 그 아담은 바로 첫사람 아담(그리스도)을 의미하는 것이다.

앞의 와이브라(동칼접와미완료)와 뒤의 바라는 창조하다(동칼완) 라는 동일한 개념을 가진다. 와이브라는 미완료로서 계획하시는 것이고, 바라는 실제로 창조를 완료하시는 것이다. 창조하다의 아사 라는 히브리어가 있다. 앞의 와이브라는 형상을 만들고, 뒤의 바라는 모양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형상은 헬라어로 에이콘인데, 마가복음 1216절에서 언급된다. 가져왔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형상과 이 글이 누구의 것이냐 이르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형상은 닮다 라는 것이다. 복사품이다. 복사(그림자)는 원형이 아니지만, 원형과 같다는 것이다. 이 에이콘은 요한계시록 1314절에서도 우상으로 등장한다. 이 우상은 돌이나 자연적인 것에서 우상이 아니라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것이다. 고린도후서 44절에서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에이콘)이니라 라고 말한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 에이콘이다. 골로새서 115절에서도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에이콘)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형상과 원형이 같다 라는 것을 말해준다. 요한복음 1245절에서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고린도전서 117절에서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를 마땅히 가리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남자는 그리스도를 상징하고, 여자는 하나님을 떠난 자를 의미한다. 원래는 하나였는데, 분리된 것이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 안에서 사람(그리스도)을 창조하셨는데, 천사의 영이 그리스도로부터 분리를 시도한 것을 상징하는 것이다. 그래서 남자와 여자로 분리된다. 이 말은 창세기 221-22절에서 아담으로부터 여자를 취하게 된다. 이것을 다시 224절에서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니라 라고 말한다. 원래 하나였는데, 분리되었으나 다시 하나가 되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첫사람 아담을 하나님의 형상 안에서 만들자 라는 것으로서 계획을 세우신 것이다. 하나님(성부)이 그리스도(성자)가 되시는 것이다. 그리고 남자와 여자가 만들어진 것이다. 남자는 그리스도, 여자는 하나님을 떠난 자가 되는 것이다. 로마서 8 29절에서『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맏아들은 첫아들과 다른 아들도 다 같은 아들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 안에 있는 자들은 모두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 안에서 지어진 첫사람 아담은 모든 피조물을 다스리는 첫 열매라는 말이다. 모든 피조물은 그리스도 안에서 통합되고 충만하게 되는 것이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에서 땅을 정복하라로 발전하게 된다. 생육하는 것은 열매(예수 그리스도)를 맺는 것이고, 번성하라(라다)는 것이다. 열매가 많아지는 것은 그리스도인들이 증가되는 것을 의미한다. 충만하다(마레)는 것은 복음을 말하라는 것이다. 마태복음 517절에서『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플레오) 하려 함이라』히브리어(마레:충만하다)가 헬라어 플레오(완전하게하다, 채우다)와 같은 의미다. 골로새서 29절에서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라고 말한다. 여기에서 충만이 플레오이다. 플레로는 신적인 권능, 임재가 충만하다라는 의미다. 성령 충만을 의미한다. 에베소서 319절에서『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하나님의 능력 안에서 하나님의 신적인 충만함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것은 땅을 경작하여 열매를 내라는 말이다. 다스린다는 말은 세상에서 하나님의 형상이 없는 존재를 열매맺게 해야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서 모두가 하나가 되는 것이 정복과 다스림의 목적이 있는 것이다. 왕 같은 제사장은 이런 의미를 둔다.

"땅을 정복하라,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하나님 앞에서 완전히 순종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만물을 다스리게 된다. 하나님이 첫 사람 아담에게『정복하고 다스리라』라고 말씀하신 것은 곧 마지막 살려주는 아담에게 만물을 다스리라는 것이 된다. 히브리서 2 8절에서『만물을 그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셨느니라 하였으니 만물로 그에게 복종하게 하셨은즉 복종하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어야 하겠으나 지금 우리가 만물이 아직 그에게 복종하고 있는 것을 보지 못하고』

『정복하라, 다스리라』는 말씀은 이 땅을 하나님 나라로 만들도록 하라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스리는 나라를 건설하라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통치하시면, 그리스도는 우리의 왕이 되는 것이다. 로마서 819-21절에서『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도 왕 같은 제사장이 되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20 4절에서『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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